전후사진
[ 평균 13.7%에서 41%대로 성장 ]
콧물, 코막힘등 축농증이 심했던 8살 OO이는
초등학교 1학년 또래 친구들에 비해 많이 작은 아이였습니다.
호흡기가 좋지 못해 성장하는데 방해요소로 작용한 탓 이지요.
아이의 올바른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호흡기 면역력 강화를 위한 치료를 받은결과
평균 13.7%에 해당하던 아이가 41%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
이처럼 성장에 방해되는 요소를 치료함으로서
아이의 평균키와 체중이 증가하여
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껏 치료에 임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