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후사진
9세 여아의 성장치료 전, 후 비교입니다.
치료 전 2014년 내원 당시 키, 체중은
또래 평균 3%미만에 해당하는 아이였습니다.
고기를 씹지 않아 엄마가 고기를 갈아서 먹이고 있었고
3년동안 16kg을 유지하고 있어서
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성장치료를 받기로 하셨습니다.
목표를 평균 10%대 진입으로 잡고
아이의 뱃고래를 키우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
한약복용과 성장케어를 받았았습니다.
그 결과 1년만인 2015년엔 22.8%에 해당하게 되었고
2016년 현재는 47.8%에 해당하게 되었습니다.
2년전 고기를 갈아먹던 아이가 이제는 갈비를 뜯어 먹는다고하니
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여 너무 기쁘고 축하드립니다^^